벌써 2009년이 다 흘러갔다.
오늘 아니 어제는 크리스마스이자, 결혼기념일이다. 2년째.
첫 1년은 주말부부였는데다가, 3개월만에 연수가 생겨서 11개월만에 태어났고
올해는 연수 돌잔치 하자마자 엄마 뱃속에 동생이 지금 6주째 자리잡고 있으니,
정말 애기만 키우다가 지나간 것 아닌가 모를지경이다.
요즘은 아이폰을 사서 아이폰 꾸미기 또는 가지고 놀기에 정신팔려서
트위터라는 것까지 손을 대고 있으니,
블로그 업데이트하는 것이 녹록치 않다.
처음엔 트위터라는 것의 사용방법이나 블로그와의 차별성을 잘 몰라서 헤맸는데,
짬짬이 하다보니 쏠쏠한 재미가 있구만.
아무튼 올해는 정신없이, 뭔가 남긴 것도 없이 지나갔지만,
내년에는 잘 살아보도록 해야겠다.
아자아자~~~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