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일요일 드디어 K-리그 개막. 대전 시티즌의 주주로서 개막전은 무료에다 주주만을
대상으로 한 아반테, 드럼세탁기, 지펠 냉장고등의 추첨을 노렸으나 초고추장 5개만 받아왔음.
흑...
개막전이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갈 때마다 휴지 폭탄을 나눠준
것 같았는데,이 엄청난 휴지 폭탄과 꽃가루를 준비해서 일일이 나눠주는 대전 서포터들의
열정에 항상 놀란다. 결과는 대부분이 국가대표인 성남이니 이기는 걸 바라지 않았지만, 역시나 김두현의 골로 1:0 대전 패배. 그래도 역시 경기장에서 선수들 열심히 뛰는 걸 보기만
해도 재미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