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새 한달이 훌쩍 지나가버렸다. 이제 머리가 굵어졌다고 몸에 힘주고 짜증도 가끔씩 내기도 하지만, 다들 속썩이는 밤에 안자는 버릇이 없어서 천만다행이다. 나도 이제 슬슬 안방에서 같이 자볼까~~
엄마 아빠표 모빌보면서 초점도 맞추고
엎드려서 세상 구경도 하고
'앞니인줄 알았죠' 하며 귀엽게 웃기도 하지만,
먹을 것에 달려드는 모습은 야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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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과 정, 그리고 연수네 집입니다.